이 정도면 제가 운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..
팩 뜯어보고는 에휴 외마디와 함께 그냥 포기하고 썼습니다 ㅋ
근데 말씀은 드려야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.
팩의 특성이기도 하겠지만 상품을 기다렸다가 받는 고객의 입장으로서
하자처럼 보이는 상품을 받을 때 오는 상실감이 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.
사실 교환받은 콜라겐 팩이나 링클 팩 둘 다 저 정도 찢어져서 기능적으로 아주 큰 차이는 없겠지만
제가 다시 재구매할 용기가 날까요..ㅎㅎ
이런 컴플레인이 저 뿐이라면 그저 제가 운이 없는 것으로 생각해도 무방하겠지만
이미 자주 발생되었던 일이라면 상품 내구성에 좀 더 신경 써주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
오늘 올리는 글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네요 흑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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